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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 위 ~~~


BY 박태규 2008-09-05

한  :  한없이 한없이 놀고싶어라

 

가  :  가을이 무르익어가는 이 계절에

 

위  :  위락시설도 가고 영화도 보고 어디 알뜰하게 쉬면서 노는데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