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걸음 두걸음 첫발자국을 떼던 그순간을 기억하시나요?
가슴 한구석이 뭉클해 오는 이 감동... 이제는 두식구가 아닌 세식구로 지금보다
더 알뜰하게 살아야 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우리 가족을
위해 서로 믿고 의지하며 사랑 베풀며 행복하게 살아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