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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행시]-한가위


BY 니키맘 2008-09-04

한 집안의 장남인 우리 남편

가 진거 없고 기댈데 없고 배운거 많지 않지만 우리가족을

위 하는 마음만은 최고인 당신과 우리가족 모두 알뜰살뜰 살다보면 좋은 날 올꺼야 여보..힘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