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원의 아침편지)
- 불가능은 없다 -
불가능이란,
노력하지 않은 자의 변명에 불과하다.
(나의 성공은)
1퍼센트의 가능성이라도 보이면
끈질기게 물고 늘어지는 근성 때문이었다.
남들이 1~2번 하다 말고 포기하는 일을 6~7번 시도하고,
남들이 한 달 하고 포기한 것을 6~8개월 시도하니,
그만큼 성공확률이 높은 것이다.
- 김성오의《육일약국 갑시다》중에서 -
성공한 사람들의 한결같은 공통점이 하나 있습니다.
한 번 시작하면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넘어지면 다시 일어서고,
또 넘어지면 또 다시 일어납니다.
\'불가능은 없다.\'
만고의 진리와도 같은 말입니다.
그러나 한 두 번 겨우 해보고 마는 사람에게는
해당되지 않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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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언 한 마디)
자기 자신을 존중하는 것처럼
남을 존중하라.
남이 자기에게 친해오는 것을 받아줄 수 있다면
그는 진정 사랑을 아는 사람이다.
- 공 자 -
(자란)
화창한 주말을 맞아
필자 부부는 모처럼 나들이를 하기로 했다.
옷을 다 차려입은 필자가
아내에게 물었다.
\"여보, 준비 다 됐소?\"
그러자,
아내가 신경질적으로 대답하기를.....
\"제발 좀 성가시게 굴지 좀 말아요.
잠깐이면 된다고 한 시간 전에 말했잖아요~\"
(꽃지해수욕장)
(주부 9단 되는 법)
- 잘 안 보이는 물건 찾을 땐 -
콘택트렌즈 등
찾기 힘든 물건이 바닥에 떨어졌을 땐
스타킹을 흡입구에 씌운 전기청소기로 훑으면
금방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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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생각 / 국수 한 그릇)
모 음식 프로그램에서
용산에 2,000원짜리 국수 파는 할머니를 소개했다.
그 할머니는 2,000원에 양이 모자란 사람은
국수사리도 더 주는 인심 좋은 할머니...
그 방송이 나간 후 방송국에 연락이 왔다.
파라과이에서 사업하는 사람인데,
정말 이 방송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내가 찾던 사람이었다고...
사연인 즉,
사업에 실패하고
용산에서 노숙자로 살아가다가
사회에 대해 분노가 생겨서
불이라도 질러야겠다는 심정을 갖고 있었는데
어느 날 너무 배가 고파서
그 할머니 가게에서 무전취식을 했다는 것이다.
한 그릇 먹고
한 그릇 더 말아줘서 추가로 또 먹고,
그리고는 계산을 해야겠는데,
돈이 없어서 그냥 후다닥 문을 열고 뛰쳐나갔다고 한다.
하지만 있는 힘껏 뛰어가고 있는데
뒤에서 할머니가 쫓아오며 소리를 지르길...
\"뛰지 말고 가! 다쳐... 그냥 걸어가!\"
이 말을 들은 그 노숙자는
마음이 쨍하는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
그 분노의 마음이 다 사라지고,
한없는 눈물과 함께 감사하는 마음이 생긴 것이다.
이후 이 사람은
파라과이로 이민을 가서 사업에 성공을 했다.
그 할머니의 감사함을 마음에 담고 있던 그는
우연히 프로그램을 보고 그 할머니를 보게 된 것이다.
이제 한국에 오면
그 할머니를 먼저 만날 것이라고 한다.
- 부산‘조형우’님께서 보내주신 좋은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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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잘 하는 방법)
19.
편집하며 말하라.
분위기에 맞게 넣고 빼면 차원 높은 예술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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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행복해서 웃는 게 아닙니다.
웃어서 행복한 거죠!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행복해질 거예요.
그럼.....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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