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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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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여유를 가져보자


BY yuhee1470 2007-06-04

  아침부터 아들아이와 한바탕 헀다.

마음이 애잔하고 아프다.  침착하지 않고 덤벙대는 아들 아이가  늘 안타깝다.

너의 마음 안다. 하지만  엄마생각도 좀 해라.

늘 지켜보던 불만이 오늘 터졌다.

눈물이 난다. 눈물 흘리고 싶다.

내가 잘못한걸까   나의 무지  그러나 또 일터로 나가야한다.

월요병  핑개

조금씩이라도 나아져야한다.  이런 것들이 히스테리

삶은 그냥 사는 것이다. 조금의 휴식 마음의 고향

마음의 여유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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