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원의 아침편지)
- 그래도 길이 있었다. -
그래도 길이 있었다.
많은 가족과 온갖 신고(辛苦)를 겪었지만 그래도 길이 있었다.
바늘구멍 같은 틈새가 오솔길이 되기도 하고
오솔길이 큰길로 확 트이기도 했다.
- 조상원의 <그래도 길이 있었다> 중에서 -
삶이 그리 만만하지 않다는 것은
이미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더는 갈 곳이 없어
그만 주저앉아 버리고 싶은 그 곳이
바로 새로운 길의 출발점이란 걸,
그래도 길이 있다는 걸,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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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언 한마디)
삶을 두려워 말라.
삶은 살아볼 만한 가치가 있는 것이라고 믿어라.
그 믿음이
가치있는 삶을 창조하도록 도와 줄 것이다.
- 로버트 H. 슐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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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커플이 호텔에 투숙했다.
여자는 방 한가운데 선을 그으며 말했다.
“이 선을 넘으면 짐승 !”
밤새도록 그 선을 넘지 않고 남자는 잠을 푹 잤는데
다음 날 여자가 선 건너편에서 울고 있었다.
남자가 물었다.
“무슨 일이야?”
그러자,
여자가 남자를 째려보면서 말하기를.....
“이 짐승만도 못한 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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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상식)
- 드라이크리닝을 한 옷의 보관은 -
세탁소에서 드라이클리닝을 한 다음,
비닐 커버를 쒸워서 가지고 온 의류를 그대로 옷장 속에 넣으면
의류에 습기가 남게 된다.
특히 증기가 완전히 빠지지 않은 상태에서
가져오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일단 비닐을 벗기고 햇빛이 닿지 않는 곳에 걸어
완전히 건조시킨 다음 옷장에 넣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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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생각 / 확실한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우리는 미래를 위해 산다.
그것도 반드시 100% 성공하기 위해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미래가
100% 장밋빛일 거라고 믿고 산다.
자신의 미래가 부도나거나
망하기를 원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러나 여전히 미래는 오리무중!
불확실하다.
어느 것 하나 확실한 것이 없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오늘도 100% 성공을 꿈꾸며 산다.
그런데 같은 꿈을 꾸어도
반드시 이루어내는 이가 있고
꿈만 꾸다가 결국 \'인생은 그런 거야!\' 라고 자탄하며
포기하는 이가 있다.
그 차이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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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차이는...
미래의 계획을 이루기 위해
즉시 운동화 끈을 묶는 이가 있고,
같은 노력을 하지만
책상 의자에서 일어나 보지도 못하고
앉아서 말로만 호령하는 이가 있다.
당신은?
- 움직이는 사람은 실패하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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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큼은)
오늘 만큼은
\"그 무엇도 두려워하지 말자.\"
특히, 아름다움을 즐기며 사랑하도록 하자.
사랑하는 사람이 나를 사랑한다는 믿음을 의심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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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행복해서 웃는 게 아닙니다.
웃어서 행복한 거죠!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행복해질 거예요.
그럼.....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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