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원의 아침편지)
- 장영실이 고쳐준 세종대왕의 독서법 -
대군마마,
독서를 장시간 하지 마십시오.
한두 식경 하신 다음,
잠시 쉬시면서 청솔가지나 대나무 숲을 보시면서
눈의 피로를 풀어주십시오.
녹색은 눈을 밝게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한번 나빠진 눈은 좀처럼 회복될 수 없습니다.
더 나빠지지 않게
꼭 독서법을 고쳐 보십시오.
- 김종록의《장영실은 하늘을 보았다(1)》중에서 -
책을 읽을 땐
한 두 시간마다 녹색을 바라보시라.
조선조 최고 과학자 장영실이 독서에 열중하느라
눈이 나빠진 세종대왕에게 아뢴 충고입니다.
독서 뿐만이 아닙니다.
고속의 인생 주행길에도, 일을 하다가도
잠시 잠시 멈춰 파란 하늘, 푸른 숲, 맑은 강물을
한번씩 휘~ 둘러보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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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훈 교수님의 산들바람 명언)
너의 길을 걸어가라.
사람들이 뭐라 떠들던 내버려 두어라.
- A. 단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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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며칠간의 출장에서 돌아와
오랜만에 집에서 가족들과 저녁식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필자의 둘째 녀석이
그동안 유치원에서 배웠는지 “감사히 먹겠습니다.”하며
수저를 들더군요.
어찌나 예쁘던지,
우리 식구들은 이제부터
항상 감사인사를 하고 밥을 먹기로 했죠.
그러던 어느 날, 식탁에
반찬이 달랑 두 가지만 올라온 날이 있었습니다.
아이들 앞에서 불평도 못하고.....
그래도 감사인사는 해야 할 것 같아서
결국 전 수저를 든 채 이렇게 외쳤죠.
“간신히 먹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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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상식)
- 도마 위에 우유팩 놓고 칼질하면, 칼자국 안 생겨 -
나무 도마에
고기나 생선을 올려놓고 힘주어 칼질을 하게 되면
칼자국이 생길 뿐 아니라,
그 속에 병균이 서식할 우려가 있다.
이때 빈 우유팩을 펼친 다음
깨끗이 씻어서 도마 대신 사용해 보자.
우유팩은 단단해서 힘주어 칼질을 해도
좀처럼 베이는 일이 없고, 뒤집어 다시 사용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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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생각 / 시간에 씨뿌리기)
한 편의 소설을 쓴 작가를 만나보라.
한 가지 일을 꿰뚫고 있는 장인을 보라.
먼 길을 달리는 마라톤 선수를 따라가 보라.
그들의 가슴에 숨어 있는 것은
“그 일에 들인 시간” 이다.
무언가를 알고 이루었다는 것은
그 일에 그만큼의 시간을 들였다는 것이다.
시간을 두려워하거나
시간을 소홀히 하는 사람은
결국 시간 속에 묻히고 만다.
시간 속에 묻히는 사람이 아니라
시간의 꽃을 피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기에게 주어진 시간 안에
끊임없이 씨앗을 뿌리고 물을 주어라.
- ‘행복한 동행’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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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가지 사랑의 언어)
36. 아내에게 아름답다고 말해 준다.
37. 침대로 아침 식사를 가져다 주고 설거지도 해준다.
38. 부모님을 위해 집안을 치운다.
39. 나의 장래 꿈에 대해 말해 준다.
40. 아내나 남편과 자주 산보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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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그럼.....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