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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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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 작은 부분들..


BY 한 걸음더 2006-02-12

아는 동생이

작가에  방에 가보란다..

하지만..난  내가 느기기에

나에  말 장난이쥐

보통이들도  이 정도는  말을 하고

쓸 줄  안다 생각을 한다..

 

난  오늘  조심  스럽게  이방에 노크하고

나에  한  부분을  들추어 애기 해보려 한다..

 

부부란  살다 봄 

커건  작 건  안 싸울 순  없다 본다..

무던히도  맞춰 보려 노력 했지만..

참  힘든  부분들이 였다..

 

요즘에  학교 교육이

다  잘난 사람이라 가르치쥐

쥐여 살고  기죽어 살라 가르치진 않는다..

그 나머진  가정에서  가르쳐야 되는 부분일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난  울  시모를  많이  싫어 한다..

내가  보기엔  우리  신랑은 

많은  상처를  보듬고 살아 가는것 을  느낀다..

 

요  얼마전에도

또  한바탕에  전쟁이 있었고..

신랑은  조금만  지켜봐 달라  매달린다..

 

착한  내가  병신이지..

또  참아 준다..

이 번엔  좀  더 예전 보다  가정적으로

바귄듯도 해 보이는데..

얼마나  더  이런  생체기를

내야  다듬어 질까...

 

난  이게  다가 아니라고 본다...

나에  끊임 없는 반란이 있어야

이 모든  악습이 고쳐 질것 같은 생각이 든다..

 

에세이 방에  기고를 했는데..

이건  에세이가  아니듯 싶다..

 

이 걸 한  걸음 으로

좀 더  낳은  담을  기약해 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