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원의 아침편지)
- 3년 후, 5년 후 -
'손해 보고 싶지 않다'는 것은
편해지고 싶다는 것과 통하는 생각이다.
지저분한 일은 하고 싶지 않다,
앉고 싶다,
빨리 자고 싶다,
불평은 듣고 싶지 않다...
누구나 그런 마음을 갖고 있지만
개중에는 자기가 손해를 본다는 것을 알면서도
"잘 알겠습니다."라며 받아들이는 사람도 있다.
그것도, 도살장에 끌려가는 소처럼
어쩔 수 없어서 그러는 게 아니라
진심으로 기꺼워하면서 말이다.
이런 사람은 당장은 손해를 보겠지만
3년 후, 5년 후에는 반드시 이익을 보게 된다.
수입이나 직위가
다른 사람들보다 훨씬 앞서게 되는 것이다.
- 소메야 가즈미의
《당당하고 귀신같은 부하가 살아남는다》중에서 -
당장은 편치 않고 손해로 보였던 것이
훗날 큰 복이 되어 돌아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바꾸어 말하면,
지금 당장은 편하고 이익이 되는 일도
나중에 도리어 큰 손해로 둔갑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오늘의 쓴 맛이
내일의 단 맛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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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언 한마디)
인격을 갖추지 못한 자에게는
함부로 예법을 전하지 말아야 한다.
- 왕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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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으로 23년 후,
평소 신경질을 많이 내기로 유명한
보은읍사무소 김동석 주사님이 정년퇴직한 후에
시내버스 회사에 들어가 시내버스 운전을 하시게 되었다.
어느 날,
김동석 기사님이 운전을 하시던 버스에
김홍정씨가 올라타면서 기사님에게 행선지를 물었다.
승객 : 이 버스 어디로 가는 거지요?
기사 : 앞으로 갑니다.
승객 : 여기가 어딘데요?
기사 : 차 안입니다.
홍정 : (화 나서) 지금 장난하십니까?
그러자,
김동석 기사님이 하시는 말씀.....
"운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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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상식)
- 햇볕으로 이불을 소독할 땐 -
이불은 습기를 많이 흡수하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햇볕 소독을 해 주는 게 좋다.
약간 흐린 날엔
이불 위에 검은색 천이나 비닐을 덮어주면
태양열을 많이 흡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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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생각 / 가슴으로 느껴라)
-글쓴이: 헬렌 캘러
태양을 바라보고 살아라.
그대의 그림자를 못 보리라.
고개를 숙이지 말라.
머리를 언제나 높이 두라.
세상을 똑바로 정면으로 바라보라.
나는 눈과 귀와 혀를 빼앗겼지만
내 영혼을 잃지 않았기에
그 모든 것을 가진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고통의 뒷맛이 없으면 진정한 쾌락은 거의 없다.
불구자라 할지라도 노력하면 된다.
아름다움은
내부의 생명으로부터 나오는 빛이다.
그대가 정말 불행할 때
세상에서 그대가 해야 할 일이 있다는 것을 믿어라.
그대가 다른 사람의 고통을 덜어줄 수 있는 한
삶은 헛되지 않으리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소중한 것은
보이거나 만져지지 않는다.
단지
가슴으로만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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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좋은 정보)
무나물을 할 때는
찬물에 소금을 타서 절인 후
건져 물기를 꼭 짜서 사용해야 무의 매운맛이 빠지고
푸르스름한 빛을 띠어 색이 곱답니다.
앞으로는
맛나는 무나물 맛을 보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좋은 날입니다.
따라서 많이들 웃고 지내십시오.
그럼.....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