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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귀고리소녀


BY 들풀향기 2005-06-30

 

작가 트레이시 슈발리에도 모나리자가 아름답다고 생각진 않았다고 한다

나 또한 유명한 그림한점 모나리자를 한번도 아름답다는 시선으로 바라본적은 없었다

가마솥 더위에도 무덤덤하게 한권의 책을 접하게 되었으니 그 제목으로 말하자면

"진주귀고리 소녀"이다

책 표지에서 말해주듯 북극의 모나리자라 불리는 화가 베르메르의 걸작 소녀의 사진이 표지로 되어 있다

아무리 드려다봐도 매혹적이거나 눈빛의 미소라던가 뭐 그런거 묘한 이끌림 그런건 내게 없었다

네덜란드...하면 우선 떠오르는게 있다면

유럽북서부에 있는나라 그리고 수도는 암스테르담 나라꽃은 튤립 그리고 풍차가 있던가?

유명한 축구 감독 히딩크, 내가 알고 있는 철학자 스피로자(낼 당장 지구의 종말이 온다면....) 이것이 전부였다

 화가인 베르메르집에 하녀로 간 그리트와 이루어 질수 없는 사랑을 창작으로 그려냈다

17세기 전반에 걸쳐 전형적인 네덜란드의 가옥의 실내에서 일어나는 인물들을 주로 그렸는데 몇편의 그림과 책이 전개되어 이해하기도 쉽고 읽기에도 편하다

독서라기 보다는 ...음...모랄까? 한편의 영화감상을 하고 난것같은 느낌 그런 느낌이였다

네덜란드의 화가 하면 렘브란트나 반 고호 정도 알고 있었는데 이책을 보며 베르메르의 작품에도 매력을 느끼게 되었다

내용은 잘 요약하지 못하지만 좋은 책으로 강추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