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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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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님의 꽃밭


BY 감초아씨 2005-04-14

불모지에 꽃밭을 일구신 낸시님 ~

정성으로 아름다운 꽃을 피워내셨구만요...

그 노고를 감탄하오며 하며 제가 보기 쉽게 약간 정리 했습네다~ ~

낸시님늬 화사한 꽃들이 폴모리아의 연주를 한껏 돋보이게 하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