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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4학년 아들이 있는 집에서 엄마가 샤워하고 옷을 벗고 집안을 다니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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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620

못말리는 남편 [ 짧은콩트 ]


BY 올리비아 2004-11-11

♪아이 러브 유~
(문자 알람 소리)

[남편]

ㅡㅡㅡㅡㅡㅡ아몬드
ㅡㅡㅡㅡㅡㅡ=초코맛
♡♡♡♡♡ㅡ하트맛
=========ㅡ딸기맛
빼빼로데이 선물!!!^^


[나]

경제적이군..


[남편]

그럼 30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