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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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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장


BY 공간 2004-07-01

 

이 사진들은 선인장에서 핀 꽃들을 찍은 것입니다.  

뾰쪽뾰족 가시가 돋고 모나기만 한 선인장은

그 거친 표면과는 달리 내부는  온통 액체로 되어 있다고

합니다.

외유내강(?)에 반기를 든 식물임에 분명한데...

그 연약한 내부에서부터 거칠은 외부를 뚫고 나와

이렇게 아름다운 꽃을 피운 걸 보면...

강한 듯하면서도 약하고... 약한듯 하면서도 강해 보이는...

그래서 도무지 그 속내를 알 수 없는,

자꾸만 자꾸만 눈길이 가는 녀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