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가 추워져서 아침이면 김이 하얄게 오르는
무우국이나 시래기국을 끓입니다.
그하얀 김을 보면 돌아가신 엄마생각이 간절합니다.
지금의 제나이에 엄마는 이미 세상을 떠나셨고 .....
그추억이 35년전의 일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