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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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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래기 국과 무우국


BY 파란달 2003-10-30

요즘 날씨가 추워져서 아침이면 김이 하얄게 오르는

무우국이나 시래기국을 끓입니다.

그하얀 김을 보면 돌아가신 엄마생각이 간절합니다.

지금의 제나이에 엄마는 이미 세상을 떠나셨고 .....

그추억이 35년전의 일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