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피트라는 유명배우를 세우지 않았더라면 더 좋은 영화가 되었을 것 같은 영화였습니다.
안소니 홉킨스의 연륜이 철철 넘치는 연기력에 비하여
브래드 피트와 여주인공9이름을 모르겠습니다, 쩝)의 얕고 가벼운 연기는 짜증이 날 정도였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약간 앞뒤가 안 맞는 시나리오도 그럴듯하게 봐줄 수는 있을 만큼 안소니홉킨스의 죽음을 앞둔이의 미련과 서글픔, 그리고 끝에 훌훌 털고 죽음을 맞이하는 모습은 좋았습니다.
그러나 초호화주택에 살고 생활고라고는 전혀 모르는 미국귀족의 이야기라는 점에서 마치 동화같은 느낌을 주더군요. 현실과는 너무나 거리가 먼 먼.....
100점 만점에 점수를 굳이 주자면 50점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