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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에게 용돈을 주지 않았다며 서운함을 토로한 A씨의 사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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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197

썩은아줌마이빨


BY organlhk 2003-06-09

아줌마로 산다는건 복잡미묘하다 나만그런가 아님딴님들도 그런가....... 아줌마로 산지어언 십년,,신랑먼저 &새끼들 먼저 그다음 남은 국물홀짝홀짝 그러다 좀진하다시프면 후회후회..............왜이리살꼬 나도나를어쩔수가업네 어금니 두개가 썩어 커다란 구멍이 뻥뻥 가끔가다 아프다말다하는데오늘은 쪼금부은것 같다 ...**신랑이 볼이부엇다며 거울보란다** 살이 쪘나 괜찬네 이쁘기만하네***히히거리며 출근시키고 새끼들시중들어보내고 차한잔 앞에하니 또복잡해진다 ..........................그래할수있어 자금당장 치과가서 견적서받고 잘빠진 치마도 사고... 나시티도 하나살까 로션도 바닦에 붙었느데, 참 큰아들이 소고기장조림해달랬는데 .태권도회비날짜가 오늘인가 내일인가,,,,,,,,,,,,안대겐네 하나만하자 치과만간다.....................................님들, 나이러케 산다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