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설보내시느라 고생 많으셨죠. 오늘 하루 편히 쉬시고
힘내세요. 저는 쉬는동안 냉장고 청소도 하고 암튼 청소 하는
날이였습니다. 오늘 아침에 명절이 좀 짧았으면 하고 생각 했습니다
일어나 할머니께 새해인사를 드리고 아빠에게 새해인사를 했죠.
아빠 목소리를 듣는데 왈깍 눈물이 ?P아지더라구요. 아마 아빠도
쓸쓸히 명절보내는 큰딸이 무척 마음이 아프셨는지 힘내라는 한마디만 하시고 전화를 내려 놓으셨어요. 언젠가 저에게도 바쁘게 명절
준비를 하는 날이 다시 오겠죠. 그 날이 어서 빨리왔으면 좋겠습니다.
아마 제가 님들 반만큼 살아겠죠? 살면서 느꼈습니다.
평범하게 사는것. 결혼 할 나이에 하고 아이낳아 기르고 열심히
일하는 남편 내조하고 가끔 친구들 만나 시댁 이야기하고 아이들
자랑하고... 그런 평범한것이 가장 어렵고 가장 행복한게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새해는 다가올 제 앞길이 평범하길 바랍니다.
님들 모두 새해는 모든일 잘되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