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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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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가끔 집을 나가고 싶죠


BY 반디 2003-08-26

아파트 현관문 앞에서 사가지구 온 두부를 내 팽켜치구 나가구 싶었어요

슬리퍼 차림이었지만 그대루 나가구 싶었어요 왜냐구 묻지마세요

그 막막함과 답답함 대답할수 없으니까요

날마다 헤대는 빨래 설거지 청소 남편이 하는말 니가 잘하는게 몬데

너보다 공부 잘했는데 라구 말 못했어요

네가 애보면 내가 나갈께 말 못햇어요

그냥 눈물 닦구 집안으루 들어가서 두부를 썰고 된장찌개를 하구 있었어요

내맘두 그냥 된장 찌개에 넣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