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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에 축복을


BY 심봤따 2003-08-11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이렇게 반겨주시니 정말 행복하네요. 기쁘다는 말이 더 잘어울리겠나..

최고야님은 닉네임이 상대를 기쁘게 해주는 닉네임 같네요.
누구나 최고라는 소리를 듣고 싶어하잖아요..

하얀가을님은 부자된 느낌 보람찬 느낌을 주네요. 가을은 그 누구에게나
풍성한 계절이잖아요. 봄에 씨를뿌려 여름내내 땡볕과 싸워 가을이면
많은 곡식들과 과일들로 곡간이 가득가득 채워지던 옛 어른들 아니 그 시골 풍경이 생각나 마음이 뿌듯해집니다.

사령관님...아 멋있습니다. 이름부터가 참 듬직하십니다..사령관님 같은
분들 계시면 이 세상 무서울게 없을것만 같네요...

심봤다님은.....누구나 살면서 한번쯤은 외쳐보고 싶은 말이 아닐까요.
그만큼 귀한 말이기에 소중함을 느낄수 있는것 같아요..

해피데이님은 닉네임만 봐도 즐겁네요. 모두 좋은 일들만 생기시기를.

감사해요. 이렇게 반겨 주셔서.......

자주 들려서 문득문득 생각나는 말들을 내 마음의 말들을 적고싶네요
 



한혜솔 향기 사랑님! 반갑고 고마워요 . 생각지도 못했는데 이렇게 또 새로운 인연으로 거듭나 축복으로 생을 이어 지게 하는 군요 . 우리 회원님들의 열정적인 사랑으로 축복을 주시니 이 얼마나 고맙고 감사 한지요. 모든 사랑은 본인에 의해서 이루어 지나 봅니다. 얼마만큼 열정적인 삶을 이어 가는 가를 알게 합니다. 핫팅 ~  [13:17]

나 머니 축복에 축복을 거듭 누리소서 .. 오아시스 물가로 모여라는 항상 풍성한 볼걸이와 사랑과 눈물과 같동이 물살 쳐 옵니다. 가입 축하 드립니다. 열심히 글 올려 주시와요. 저는 열심히 읽을겁니다.  [14:11]

하얀가을 어머나...마음씨또한 예쁘기도 하셔라....이렇게 멋지게 묘사를 해주시니 또한번 감사를 드립니다..부디 행복만 가득하시길 멀리서 빕니다...향기사랑님 화이팅!!!!  [14:42]

최고야 향기 사랑님 고마워요 . 이렇게 이름까지 일일이 달아 주시고 마음이 참으로 어여쁘시네요 . 제가 더고맙네요 . 가축하 드리고 좋은 일만 일어 나시길 바랍니다. 수정삭제 [22:30]

이청리 모임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