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을 묻고, 내 맘에 묻고...
이제 두달 남짓 되었다....
남편친구의 와이프와 볼일이 있어서 그 집에 갔다....
그 와이프 대뜸 내게 하는말.....
누구엄마..이제 좋겠다...
시댁안챙겨두 되잖아?
남편 눈치 안보고...얼마나좋아?
흐미..이게 뭔 말이다냐?
꽈당!!!
할말이 없다....
그 아좀마..단순한건지..아님 바보인지...
그게 남편잃고 두달된 여자에게 할 말인감?
음..사람은 누구나 제 입장에서만 생각하는것인가...씁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