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좁은 생각으로 마음이 답답했나봅니다.
객관적으로 보면 우리 아들, 참 착한 이이인데 제가 쓸데없는 걱정을 했구나... 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물론 나비님의 따뜻한 격려의 말씀이 계기가 된듯 싶군요.
얼굴도 모르는 분의 이런 배려가 제겐 큰 도움이 되었답니다.
요즘, 다들 어렵다고들 합니다.
신문엔 그 어려운 가운데 남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이들의 이야기가 많이 실리고 있더군요.
아름다운 이들의 삶을 대할때마다, 전 우리 가족만을 알고 살아온 것이 안타깝습니다.
우리 아들, 착한 마음 변함없이 키워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