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째째한 보통 일일 드라마와는 달라서 열씨미 봤죠.
며칠 보고 있으니 임 성한 작가 특유의 한계가 눈에 보이더군요. 다람쥐 쳇바퀴 돌아가듯 한 거기서 거기인 인간관계, 그래도 참고 습관처럼 채널 고정.
그렇게 할 일 없는 언론사 사주와 사모와 그 모친, 첨 봤네. 연기라고 하는 중견 연기자들도 내 참! 나 같으면 안 하겠다. 못 하겠다.~아이~그래도 출연료로 적금 들고 있는데 어떡 해~
다시 봤다. 김 용림!
닥치는 대로.사 미자!
얼레리 꼴레리 김 병~뭐시기 .
으흠, 유력 일간지 언론사 식구들은 매일 그렇게 시시껄렁한 하루를 보내는 구나....하는 생각. 고러니까 오늘날 신문이 고 모양 고 꼴이지.
방방 나르는 홍콩 영화 '동방불패'보다 더 흥미 짱이고 도저히 말로는 표현이 안 되는 황당무게한 이야기. 시트콤인지 잔인한 복수극인지 아이고 내 싸 모리겠다. 헤롱헤롱~
결국 나는 드라마를 떠났다.
대 다수 사람들 콧방귀를 뀌면서도 ,혀를 끌끌 차면서도 코카인같이 중독되어 보는 사람들,
그래도 MBC는 시청률 "왓따메!"하면서 연장에 또 연장에 룰룰루~저질드라마를 계속 내보내고.
캬! 나라를 파탄의 도가니에 빠트린 경국지색 양귀비 보다 더 위대한 여인, 임 성한!
어리석은 백성들과 MBC제작자들을 자기의 치마폭에 둘러싸고 쥐락펴락, 민심을 대변한 안티 들이 그렇게 들고 일어났음에도 꿋꿋하게 시청률이라는 보료에 기대어 콧구멍이나 쑤씨고 앉아 있으니~
종영하는 그 날 까지 저거찌리 자화자찬하며 희희낙락~ 저거 욕 하는 줄 다 알면서도...쩝!
두 손 두 발 다 들 수 밖에...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