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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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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 아가야 ..


BY 심청이 2003-07-02



ANNE GEDDES는 오스트리아 출신 사진작가로
현재 뉴질랜드의 Auckland에 살고 있으며,
특별한 아기 사진들로 사람들의 사랑을 
일은 우리의 미래를 아이들에서 찾는 것이다.
Anne는 자신의 일에 대해" 다음 세대에서 책임져야할
본래의 때묻지 않은 순수함과 진실함, 행복함을 사진에 담을 수 있다.
내가 매일 많은 사람들에게 만족을 주는 것이 이 일에 대한 보답이다."라고 말한다.

현재 Anne는 그녀의 친구이자 동료인 Kel.과 결혼하여 2명의 아이를 두고 있다.



 

해피데이 아휴 이뻐라 ~^*^~ 귀여운 아가들은 생명의 존엄성마저 안겨 줍니다. 꿈과 희망을 부어 주지요 . 힘없고 맥 빠지다가도 아이들을 바라보면 금방 생동감이 넘칩니다. 생명의 분수. 물줄기 마르지 않는 생명 줄 ~ 꿈을 주는 원동력. 마치 천사를 보는 듯했습니다. 이 기쁜 일을 때문에 기다려져요 .그 다음이 노을님  [09:41]

이청리 아기가 곧 꽃이다.꽃이 곧 아기다. 세상에 꽃이 없다면 지구란 껍질이었으리라 이 껍질의 내부를 눈부시게 문질러 닦아서 행복의 문하나를 열어 놓았다. 탄생이라는 신의 위대한 이 창조물을! 이 창조물이 있기에 생이 존재하고 우주가 존재한다.  [10:33]

노을 오늘 하루 힘내시라구요...^^ "그대에게 펼쳐질 행복한 나날들을 위하여.............." 홧팅입니다!  [11:18]

마이짱 신이 만들어 내신 그 조화속에 또 하나의 조화이군요. 이 소중한 작품들은 예술적 이미를 부여 한다면 돈으로는 값을 정할 수가 없군요. 혼자 보기는 너무나 아깝습니다. 모든 분들이 이 방에 오셔서 쉬면서 보시면 얼마나 좋을까요.. 감사합니다. 노을님 ~ 수정삭제 [11:58]

이청리모임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