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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손님에게만 수건 이용요금을 부과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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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1,345

이도희님의 홈페이지 너무 놀리지 마세요


BY 남상순 2000-10-23


잠깐!
거기 가시면 희안한 그림들때문에 조금 놀라는 분도
계실것입니다. 마음에 거북한 분도 혹시 있을지 모르죠.
하지만 이도희님의 나이를 감안하시고 그런 그림들을
올리는 자신의 입장을 천명해논 글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심장 약하신분들 졸도하실까봐서...
언니된 심정으로 미리 경고드립니다.

그리고 도희님의 인끼가 사이버를 찔르는것을
거기 가보시면 실감하실 것입니다.
하지만 이곳에선 아줌마!
아줌마로서의 나의복숭 이도희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내가 정말 뭘 얻어 묵었나
왜 이렇게 열심히 변호하고 설명하는지?
나도 모르겠습니다.
우린 결코 주고 받은게 없습니다. 하하하
그저 맴이 통하고 아끼는 사이버 동생일 뿐이라니까요?

이도희님의 팬 여러분!
에세이 방에 올린글이 방송타는것 아닐까요?
암튼 거침없고 씨원한 나의복숭 맛있게 드시기 바랍니다.
팬클럽 만들면 1착으로 제가 달려갈께요.
물론 꽃다발 한아름 들고요.

도희님의 홈페이지입니다.

요기 클릭! 열려라 참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