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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악범에 대한 조건 없는 신상공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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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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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자님 께 저도 마음이 아파요)


BY 산나 2000-07-14

중앙병원 입원 하셨다는 소식은 들었습니다만 찻아뵙지 를 ?▤臼?습니다. 생활을 하면서도 내내 굼궁 하였지요.
오늘 <영자님의 글 > 읽고 보니 같은 여자로서 의 ~~~한숨이 나온느지 모르겠군요. 영자님 그래도 지금까지 잘 이겨 내셨습니다. 조금만 더 기다리시면 아마도 앞으로 좋은일이 영자님의 가정 을 찻아 주실겆으로 전믿습니다. (주님) 께서도 영자님 을 "사랑 " 하실겁니다...저나 저희엄마님 들도 영자님 가정을위해 기도 드리고 계십니다.
모둔님들의 말씀대로 마음편이 가지시고 줄거운 생각 좋으신생각만 하시어요.... 주님의 평화가 영자님 가정에 함께하시길 빔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