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적정 노인 기준 연령 높이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146

답글로위로해주신님들 감사해요.


BY 무화과 2003-05-14

에세이방에 여러님들의
따듯한 마음을느꼈었지만
또한번내맘가득사랑과위로를받으니
감사가절로 나옵니다 .
미쳐답글드리지못한님들!!
먼저 군에보낸 선배님들의 조언과 아이들를
키우면서 같이 공유하며여러모습으로
위로와함께해주신 수련님,

꽃향님,나비님,Rainbi님,거듭감사드려요.

꽃향님의 알콩달콩사는모습에 미소가
머금어지곤합니다.
아드님이 군제대가 인제 얼마안남았다니
반가운일이네요.
수련님의 자녀분도 제대를 하셨다니
한시름놓으시겠어요.
제가 아마도 형님이라 불러도 될것같지요.
나비님도 아이가 군에간지가 얼마안되어서
걱정이 많이 되시지요.
나비님의유모스런이야그들이 재미납니다.
Rainbi님! 자녀와떨어져사는 그애틋함
저도 알것같읍니다.
님들의 따뜻한위로와 사랑으로
힘을얻어서...
오늘 비가 오는대도 교우들과
산행을하고나니 한결기분전환이 되었네요.
이젠군에있는 모든귀한자녀들을 위해
군복무에충실할수있도록 주님께 기도만 하렵니다.
님들!!정말로 고맙고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