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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267

우리에 행복한 삶


BY 마포할매 2001-08-23


누가 어깨가 아프다고 호소 했지만 그래도

우리는 건강해서 마음대로 단일수 이써 행복하고

아컴에서 마음 놓고 수다 떨수있어 즐겁고

남편과 불편 할때 험담 할수 있어서 스트레스 풀수있으니

마음에 응어리가 없어지고........

이렇게 정을 나눌수 있으니 얼마나 좋은가?

평생 처음으로 외 손녀한데 용돈도 받아보니 세상 다 내것인양

기쁘기 할량 없네

랄락 좋은 경치 눈 요기만 시키지 말고 어덴지 데려갈래?

아마 9월 중순은 지나야 갈것 같에 그 전에 행사가 있어서

바캉스 손님은 끝 났나? 덜 바??때 가야 영업 방해 않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