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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에 바뀌어야 하는 용어가 있다면 말씀해 주시고 이렇게 바뀌는 용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말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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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323

대단한 엣세이방. 대단한 아줌마들.


BY junggj25 2003-03-13


이렇게 , 일들이 하나씩 터질때 마다
감당 할수 없게 가슴이 뛰고
마음속에는 눈물이 고인답니다.

손풍금님. 자랑스럽습니다.

여기저기 꽃이 많이 피었네요.
아름답고 알찬 꽃들이요.

엣세이방 아줌마들.
님들을 사랑하고 싶어 집니다.

상큼한 오늘 날씨처럼
모든 분들에게 상큼함을 보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