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 일들이 하나씩 터질때 마다 감당 할수 없게 가슴이 뛰고 마음속에는 눈물이 고인답니다. 손풍금님. 자랑스럽습니다. 여기저기 꽃이 많이 피었네요. 아름답고 알찬 꽃들이요. 엣세이방 아줌마들. 님들을 사랑하고 싶어 집니다. 상큼한 오늘 날씨처럼 모든 분들에게 상큼함을 보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