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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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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 남기기 93. > 을 읽고 (2) - 내가 나 자신을 사랑해야...


BY jhoh77 2002-11-12


*우리가 받는 고통과 슬픔을 고마워하라는 말이 있습니다. (무슨
어불성설 이냐고 반문하실지 모르지만,저는 일리가 있다 생각
합니다.)
-생활이 혹시 우리를 속이는 일이 있더라도,낙망하지 말아야 한다
생각합니다.
-남과의 비교를 통해 오는, 쓸데없는 자기 연민을 버려야 합니다.
( 다른 사람의 인생도 ,우리의 그것과 별반 다를 게 없기 때문
이지요.)

**우리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우리 자신을 껴안아 주고,
우리 자신을 사랑해야 합니다.

-내가 나 자신을 사랑하지 ?榜쨉?누가 나를 사랑하겠습니까?

** 이미, 잃어버린 것은 깨끗하게 마음속에서 잊어버려야 합니다.
(재산, 명예를 다 잃어도, 건강은 지켜야 하겠지요.그러자면,낙심
가운데 빠져 있으면 안되지요.)
-잃어버린 것을 바라볼 필요가 없습니다.

***기회는 거듭 찾아옵니다.

***한쪽 문이 닫히면,다른쪽 문이 열리게 되는 것이,우리 인생,

이 세상의 이치라 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