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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4학년 아들이 있는 집에서 엄마가 샤워하고 옷을 벗고 집안을 다니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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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349

어느날 그녀에게 생긴일


BY frog 2002-11-07

시사회에 당첨이 되어서 엄마랑 봤지요..

TV의 영화프로그램에서 소개하기에 재밌겠다 싶었는데

우리나라 영화였더라면 그게 외국에 수출해서 상영이 될만 했을까

싶더라구요.

배우가 알려진 사람이라 그런가...

영화관 씩이나 찾아가서 볼 만한 영화는 아니었던거 같아요.

그래도 엄마랑 딸이 저녁밥상 미리 차려 놓고

오랜만에 즐거운 데이트를 하게 되어서 좋았던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