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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271

울프님!! 멋진선물 고마워요


BY 하이디 2000-07-07

항상 울프님글

잘 읽고있어요

어쩜 그리 마음도 예쁘고 글도 잘쓰시는지...

오늘 처음으로 용기내어 에세이방에 글을올렸는데

이렇게 멋진선물까지 주시니 넘 감사해요

울프님이 사시는 지리산 이야기에

얼마나 지리산에 가고싶은지 몰라요

우리 신혼여행을 지리산으로 갔었거던요

그때 지리산 다녀온게 평생 잊지못하겠네요

살면 살수록 그 신록이 아름답던 지리산이 그리워진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