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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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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되면


BY park333 2002-09-08

날씨가 제법 시원하다
온종일 집에 있으니 따분하기 그지 없다
아이들과 시름하고 책을 뒤지다 잡지책을 보다...
시간은 잘도 간다
왠지 모를 우울함이 나를 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