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처럼 비가 자주온 해도 기억엔 없다.
더위는 덜 느끼며 잘 보낸것까진 좋은데--
농촌 출신이라 농사가 건질건 있을지-
(지난번 태풍 "루사"가 휩쓸고 간-
흔적이 아직도 복구가 안되고 있는 상황이니......)
걱정이다~~
물난리 뒤에 그나마 햇님이 나와주어야
복구가 빠를텐데-(89년도에 성내동에서의 물난리 경험으로-)
하루가 멀다하고 비가 오고 또 오니......
오늘의 햇님은 그래서 반갑다.
천재지변~!!
정말 무서운게
자연을 거스르며 살수 없다는것~
절실히 느끼며-
항상
햇님께 감사!
달님께 감사!!
가뭄땐 비오면 감사!!!
봄,여름,가을,겨울에 감사하며......
오늘도 이렇게 건강한 생활을 할수 있는 것에 대해
모든이들에게 감사하자~~~
"아폴로 눈병"으로 애들이 휴교까지 하는 중에
어느새
아침,저녁으로 선선함을 느끼게 한다.
자연에서 오는 재앙을 잘~
막아 달라고-
기도하며......
아컴 가족들도 모두 모두-
건강한 가을 맞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