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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357
허전한 마음을 녹여줄 부드러운 무언가가 ~??
BY 먼산가랑비
2002-08-27
분위기 하나로 센티멘탈 해질 것 같은 비오는 날~
세상이 젖어가고 내 마음도 촉촉히 젖어갈 때...
내 마음을 따뜻하게 달래줄 맛있는 요리들을 소개해 드릴께요.
▶
비오는 날의 단골손님!! "아~ 부침개가 먹고싶다."
부침개 생각나시죠? 뚜~욱 딱! 요리하세요.
온 가족이 둘러앉아 바삭하고 고소한 부침개를 이리저리 쪼개가며 먹는 맛이 일품 이랍니다.
비오는 날 생각나는 부침개
신김치 감자부침개
빈대떡
새우부추전
느타리 버섯전
▶
시원한 국물에 반죽을 뚝뚝 잘라넣는 그 맛이 일품!!
뜨거운 국물과 함께 쫄깃한 반죽이 후루룩~ 입으로 들어가는 그 느낌이.. 끝내줘요~
시원하고 따끈한 국물 맛이 일품인 수제비
바지락 수제비
짬뽕 수제비
토장 수제비
버섯매운탕수제비
▶
빗줄기랑 비슷하게 생기지 않았니? 투명한 빗줄기! 하얀 국수면발! ^^
한끼 식사로도 손색이 없는 따끈한 국수 만들기~
빗줄기랑 닮았어! 난 국수가 좋아
잔치국수
짬뽕라면
감자칼국수
닭칼국수
주룩주룩 비오는 날 허전한 마음을 녹여줄 부드러운 무언가가 필요하다구요?
그냥 뭔가 먹고 싶어 입이 심심하다구요?
지금 당장.. 따끈따끈한 이 요리들을 만나보세요~
퍼와뜸...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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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올라온 댓글
12월은 별나게 외식할 일도..
바깥에 쓰레기버리러갖다오는데..
좋은 소식이라 저도 덩달아 ..
귀찮아서 올해는 찾아보지도 ..
막내딸네 세워놓은 트리 살짝..
자꾸만 게을러져서 요새는 방..
감사합니다 이브날에 좋은결..
트리가 멋지네요. 스스로 움..
따님 잘되었네요. 이번 크리..
매장에 전시해놓은 트리처럼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