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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357

허전한 마음을 녹여줄 부드러운 무언가가 ~??


BY 먼산가랑비 2002-08-27

허전한 마음을 녹여줄 부드러운 무언가가 ~??
분위기 하나로 센티멘탈 해질 것 같은 비오는 날~
세상이 젖어가고 내 마음도 촉촉히 젖어갈 때...
내 마음을 따뜻하게 달래줄 맛있는 요리들을 소개해 드릴께요.


비오는 날의 단골손님!! "아~ 부침개가 먹고싶다."

부침개 생각나시죠? 뚜~욱 딱! 요리하세요.
온 가족이 둘러앉아 바삭하고 고소한 부침개를 이리저리 쪼개가며 먹는 맛이 일품 이랍니다.

허전한 마음을 녹여줄 부드러운 무언가가 ~??비오는 날 생각나는 부침개

허전한 마음을 녹여줄 부드러운 무언가가 ~??
허전한 마음을 녹여줄 부드러운 무언가가 ~?? 신김치 감자부침개
허전한 마음을 녹여줄 부드러운 무언가가 ~??
허전한 마음을 녹여줄 부드러운 무언가가 ~?? 빈대떡
허전한 마음을 녹여줄 부드러운 무언가가 ~??
허전한 마음을 녹여줄 부드러운 무언가가 ~?? 새우부추전
허전한 마음을 녹여줄 부드러운 무언가가 ~??
허전한 마음을 녹여줄 부드러운 무언가가 ~?? 느타리 버섯전



시원한 국물에 반죽을 뚝뚝 잘라넣는 그 맛이 일품!!

뜨거운 국물과 함께 쫄깃한 반죽이 후루룩~ 입으로 들어가는 그 느낌이.. 끝내줘요~

허전한 마음을 녹여줄 부드러운 무언가가 ~??시원하고 따끈한 국물 맛이 일품인 수제비

허전한 마음을 녹여줄 부드러운 무언가가 ~??
허전한 마음을 녹여줄 부드러운 무언가가 ~?? 바지락 수제비
허전한 마음을 녹여줄 부드러운 무언가가 ~??
허전한 마음을 녹여줄 부드러운 무언가가 ~?? 짬뽕 수제비
허전한 마음을 녹여줄 부드러운 무언가가 ~??
허전한 마음을 녹여줄 부드러운 무언가가 ~?? 토장 수제비
허전한 마음을 녹여줄 부드러운 무언가가 ~??
허전한 마음을 녹여줄 부드러운 무언가가 ~?? 버섯매운탕수제비



빗줄기랑 비슷하게 생기지 않았니? 투명한 빗줄기! 하얀 국수면발! ^^

한끼 식사로도 손색이 없는 따끈한 국수 만들기~

허전한 마음을 녹여줄 부드러운 무언가가 ~??빗줄기랑 닮았어! 난 국수가 좋아

허전한 마음을 녹여줄 부드러운 무언가가 ~??
허전한 마음을 녹여줄 부드러운 무언가가 ~?? 잔치국수
허전한 마음을 녹여줄 부드러운 무언가가 ~??
허전한 마음을 녹여줄 부드러운 무언가가 ~?? 짬뽕라면
허전한 마음을 녹여줄 부드러운 무언가가 ~??
허전한 마음을 녹여줄 부드러운 무언가가 ~?? 감자칼국수
허전한 마음을 녹여줄 부드러운 무언가가 ~??
허전한 마음을 녹여줄 부드러운 무언가가 ~?? 닭칼국수


주룩주룩 비오는 날 허전한 마음을 녹여줄 부드러운 무언가가 필요하다구요?
그냥 뭔가 먹고 싶어 입이 심심하다구요?
지금 당장.. 따끈따끈한 이 요리들을 만나보세요~

퍼와뜸...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