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이모가 약국을 했는데
"아줌마 박카스주세요~"
"아줌마 쥐약주세요~"
이모, 결코 座시하지 않는다!
立시한다
"아줌마라니, 누가 아줌마예요?"
이쯤되면..
손님: 아~줌~마~ 아니예요? 그럼..
이모: 나는 약사예욧! 아줌마가 아니란 말 예 욧!
손님: 그럼.....뭐라고 불러요 아..줌..ㅁ..
이모: 글쎄! 약사라니 그러네욧!
손님.. 의사에게는 으사선샘, 학교샘은 샌님..
약사에게 약사샌님이라 불러본적이 엄따. 우째 이론일이..
손님: (용기백배하야)글쎄요, 약사한테는 뭐라고 부르냐고요?
이모: 국민보건을 담당하야, 의약업에 종사하는, 나는,, 약사라고요!!
손님: 국민보건님..?
이모: (열받으심) 약사요! 약사! "약사님"이라 부르던지..
.
.
.
어느날 이모가 동창친구집에 전화를 걸었는데
이모: 이순자씨 바꿔주세요~
일하는사람: 아줌마 가게 나갔는데요..
이모: 아줌마라니! 누굴 아줌마라해욧!
일녀: 이순자씨, 이집 아줌마 말하는거 아니예요?
이모: ~!@#$%^&*! 이순자씨는 그집 사모님이예욧!
일녀: 맞아요, 사모님,, 울아줌마가 사모님이예요
이모: 그라고, 가게가 뭐예요. 연탄가겐가욧?
일녀: 약국에요.. 약가게 나갔어요
이모: 아니 이아줌마가! 약국은 약국이지 가게가 아니란말예욧!
일녀: ~!@#$%^&*?
그 후 10수년..
이모는 약국을 때려치고
목사가 됐다
'아줌마' 이땅의 아줌마들이여!
약사,의사는 아줌마가 아닌가요?
아줌마는 낮춤말인가요..?
말해조요 아줌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