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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바꾸면 세상은 달라진다


BY mangajii 2000-11-16

'생각을 바꾸면 세상이 달라진다'

오래 전에 읽은 책 제목입니다.
제가 교통사고로 입원해 있을 때 읽었는데, 그 당시 제게 많은 위로를 준 책입니다.
저는 교통사고로 왼쪽 다리를 심하게 다쳐 아직도 치료중인 사람입니다.
비록 몸이 좀 불편하긴 하지만, 저는 제게 주어진 저의 삶에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이 책의 내용은 제목에서 말하듯 긍정적인 생각이 긍정적인 삶을 만든다는 것입니다.
저는 이 책을 읽고, 제가 머리나 눈이나 귀를 다치지 않고 다리를 다친 것을 다행이라고 생각하며 자신을 위로 했습니다.
그리고 이 세상에 살아있음에 감사하였습니다.

어제 저는 경품응모에서 맛사지크림에 당첨되었습니다.
그 사이트에서 벌써 세 번째 당첨된 것이지요.
코팩, 마스카라, 맛사지크림.
저의 기쁨은 돈으로 환산되는 물건의 값어치보다 훨씬 컸답니다.
저는 평소에 제가 정말 당첨 운이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었거든요.
그래서 복권을 산다든가 경품응모 같은 것은 거의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세 번이나 당첨된 지금은 그런 '자기암시'에서 어느 정도는 벗어났답니다.
앞으로는 기회만 닿으면 어디서든 도전해 볼려고 합니다.
왜 제가 그렇게 기뻐했는지 아시겠죠?

불운이나 행운은 누구에게나 다 비슷하게 온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자신에게 닥친 불운을 어떻게 견디느냐에 따라 삶의 모습이 달라진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닥친 불행을 언제까지 화를 내고 원망을 한다고 해서 극복되진 않습니다.
있는 그대로의 현실을 인정하고, 그 상황에서 다시 일어나야만 자신의 삶을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삶은 늘 변수가 많습니다.
자신에게 일어난 변화를 인정하고 그 변화를 받아들여야만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가만히 있는 사람에게 행운이 스스로 오진 않습니다.
도전하는 사람만이 행운을 가질 수가 있는 것입니다.

세상은 보는 시각에 따라 생각에 따라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생각이 바뀌면 세상이 달라진다는 말, 살아갈수록 공감이 됩니다.

제 다리가 불편해서 아직도 외출은 남의 도움없인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하루의 대부분을 휠체어에서 생활합니다.
그러나 제가 할 수 없는 일보다 할 수 있는 일이 훨씬 더 많습니다.
인터넷을 통해 세상과도 만날 수 있고, 이렇게 제 생각을 글로써 여러분에게 전할 수도 있습니다.
가끔은 제 글이 누군가에게 위로가 될 수도 있고 힘을 줄 수도 있지요.
그래서 저는 제 삶에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지금 혹시 당신의 현실이 어렵고 힘든가요?
그러나 불행이나 행복이나 영원한 것은 없습니다.
어떤 상황이든 끝은 있습니다.
단지 어떻게 결론짓느냐는 것은 자신의 슬기로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당신의 생각을 바꾸면 당신의 삶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