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가
엣세이방 콩트방을 기웃이면서
좋아하게되고 사랑하는맘마저 들게 하는 그에게
난
오늘도 또 내 판단이 옳았음을 확인하여 즐겁다
**
마음이 따뜻해 진솔한 글을 올리고
자신을 필요로 하는사람은 물론이요 부르지못해도 기다리는이에게 잊지않고
터주대감이 되어있는 큰그릇답게
격려해주고 아는척해주면 힘을 얻을것같은 많은 사람에게
절대인색하지않은 나의봉숭님을 보면서
교만해질까봐 칭찬 ,박수못보내는이들께
걱정 근심말고 마음껏 사랑해주자고
큰 소리로 건의 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