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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219

바꿔 바꿔...


BY 파랑새 2002-06-27


"니는 왜 비를 좋아하노?
파아란 하늘을 좋아해 보도록 해라
색깔도 검정으로 도배를 해 놓고..."

랑새에게 묻는다.
조용히 미소만 지을 뿐 할 얘기가 없어진다.
사실은 나도 모르는 사이에 좋아하게 되었던 거 같다

비를...
어두운 색을...

마음은 밝게 살려고 하는데
자꾸 그런쪽으로 좋아하다 보면
어두어진다고 하는 염려의 목소리다.

그래...
이젠 조금씩 바꿔 보도록 하자.
어두운 색 보다는 밝고 환한 색으로...
비 보다는 맑게 개인 파아란 하늘쪽으로...

마음도 함께 통통튀는 성격으로 만들어 보고 싶다
긍정적인 생각과 행동...
그로인해 하루하루가 얼마나 활기차고 아름다울 것인가

마음 한구석에 간직되어 있는
어둡고 습한 생각들을 조금씩 조금씩 교체해 나가는거다,
눈이 부실 정도의 밝은색 보다는
편안하고 부담없는 파스텔 톤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