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운명의 날이 밝고
태양은 두둥실 동쪽하늘을 비춘다
폴투칼전 한껨 쉬었더니 몸이 좀 동하기는 한데
어째 부답시럽따
이딸리야 섹히덜..
코가 억수로 커서. 조아래 코시님이 말한거만치로
대그빡도 클꼬...?
오늘,대포알 한방 뻥~! 맥여 주저앉게 맹글어야 될낀데..
온국민의 눈,
대한밍국 아줌마덜,누부야덜..
오늘 내발빠닥만 째지게 치다볼낀데..
발에다 맨솔에담이나 듬뿍 발로야겠다
젤,무스를 발라 빳빳하게 세워볼까..
아~~~~~ 그때가 그립따
대전서 왕눈이 가스나캉 한방에 입원했던 그시절..
내도 그가스나가 데모주동잔줄 알았따
데모.. <-- 요것만 아녔으모 푸로포쥬했을낀데..
죽쑤가~ 나뭇꾼만 죤일 시키뿟다
부산가스나, 잠자리표 <-- 니는 사람을 찍었시모 끝까지 물고 늘어지제
만다꼬 중도포기하노!
내도 그때.. 니가 좋았는데.. 인내심을 시험 해본기라~
코시아즈매는 젖팅이가 쪼맨하다꼬..
그때 만났씨모.. 축공 한방 뻥! 차가 억수로 키워?窩뺙ㅅ?.
때를 몬만난기라.....
코스아지메요~
내요~~~~~~~~ 오늘 꼴,꼴,꼴쎄러모니...... 지키바 주이소~
가심불뚝^^ 달통튼튼^^ 읏?X빵빵 해 줄낌니더~
에고.. 또.. 사람 신소리하는 꼴을 몬본다니..
내~ 선옹이 감니더~ 오마이딩크! 넝감이 부르네요~
오~~~~~~~~~ 필??코레~야~~~~~~~~
때~~~~~~~~~ 한밍국 ㅉㅉㅉㅉㅉ
오~레~~~~~~~~~오레오레오레~ 위아더월~~~~~~~~ 위아더챔~~~~~~~
오늘밤 텔비에서 봅시데이! 필썽!! 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