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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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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아픈분께,........


BY hary2002 2002-05-28

오래됐어두......깊이가...없는.....사람은.....언젠가....파렴치하게...안면을.......바꿀사람이다......처음아는.....사람인데두....친덜한....사람.....자기를......포장하려......하는사람......사람을 어쩔수....없는......상황으로.......말들어서,,,,,,,,감히....거역못하게.........하는.....근성을....가진...사람....그런사람들은......사기꾼이다....마음두....주지말라.....몸두...주지말라....시간두...주지말라.....다....도이다....자존심이구....결국은.....자신의.....길을......갈수...없다.......자신을....위해....마음과....시간을...투자하라..그리고...집중하라.....나....인생의....주역은...자신뿐....아무두........나의 주역이...될순...없다....모든것에...굴복하지...말라.....결굴은....자신을...잃을 것이다.
자신의 성격데로....의지대로....앞만보라......그러면.......건강두...돈두.명예두....인생두....자신의 삶이...될것이다....남을위해서.....울지도....웃지도....비난하지도...공방하지도........다......부질없다.....지금가고....있는...시간은 자신만의 시간이다....앞길이.....비록.....슬프고...기쁘고..아프고....귀찬코...괴롭고....모든현실을 받아들이구......자신의 인생이....아니라구.....생각하는것엔....과감히....버리자,,,인생은.나만...생각해두....바쁘구....험난하구...정신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