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창업박람회 65세 이상 관람객 단독 입장 제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180

이런 방법은 어떨지요?(불안한 내 앞날의 답글)


BY 자카란다-ㅡmg5610님께 2002-05-24

제 친구는 한 4년 째 시험지 선생을 합니다.
왜 일주일에 한 번씩 나가서 아이들 짧은 시간
가르치는 거 있잖아요?

여러 가지 종류도 많구요.
구몬, 재능, 싱크 탱크 등등...

제 친구는 월 150 정도 된다 하더군요.
그것도 3,4일 일하구요.
물론 경력이 있어서 그런 건지는 알 수 없지만
막 시작하셔도 괜찮을 거에요.
노동일도 아니구 그래도 가르치는 거라 존경도 받고
할 만하다더군요.

물론 돈 버는 건데 쉽지만은 않겠지요.
그래도 한 번 생각해 보세요.
님이 잘 되시길 바라고 꼭 자리 잡으시길 생각날 적마다
기도할게요.

먼 호주에서 자카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