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하루 님의 글을 모두 읽었어요 너무슬퍼서 가슴이 아파요 그래도 애들이 있으니 힘 내세요 항상 글만 읽곤 했는데.. 님께 용기 주고 싶어요 글도 너무 잘 쓰시네요 사실 전 쓰고 싶었지만 용기가 없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