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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에게 남학생 방을 쓰지 못한다고 한 학교의 방침이 차별행위라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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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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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웃자구여...


BY 쉬는시간 2002-05-23

컴맹의 아내한테 못 당혀~~~ .. 매일 밤늦게 자기 방에서 컴퓨터만 들여다보는 남편에게늘 불만이 많던 컴맹 아내가.. 하루는 몰래 남편의 뒤에서 남편의 꼴을 지켜보았더니... 남편이 야시시한 여자누드 사진을 들여다보고 있는 게 아닌가...! 발끈해진 아내... "아니.. ↗ 매일 밤, 뭐하나 했더니...↗ 이 야시시한 여자랑 매일 밤마다요새 매스컴에서 떠들어대는 채팅이라는 거..↗ 그거 하는 거지?"하면서 죽일 듯이 달려 들었다. "아니여,↘그냥 사진만 보고 있는거야..."↘ "뭐를 보기만 한다는 거여?↘ 지금 손에 쥐고 조물락 거리는 건 또 뭐여?↗ 그게 지금.. 저여자 주물럭 거리는 거지?"↗ 아휴~~ 이 여자야,이건 마우스 라는거여..↗ 이 무식한 마누라쟁이야.."↗ 그러자 부인 왈... "그래,↗ 내가 아무리 무식해도 마우스는 안다.↗ 그러니까..↗마우스는... 입이라는 뜻이니까... 니가 지금 저 여자를 물고 빤다는 거 아니냐...↗ 이 바람둥이 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