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어가며 이성에 눈을뜬,
그는 자기보다 3살 작은 아가씨와
사귀게 되었다.
한2년 사귀며 서로의마음이,통하는 날
집으로 데리고 와 어머님께 인사를 시켰다
집에도 자주오고 아가씨의 집에도 가고 하다가
어느날 아가씨에게 결혼하지고 청혼을 했다
그런데 그가 애인에게 들은 말은
자기는 공부를 더하고 싶으니 결혼은 몇년뒤에
생각해보자고 하는말을 들었다.그에 생각은,
홀어머니에 여동생이 넷이나 되니 결혼을 거부한다는
말로 들렸다.그동안 설계했던 모든것 접고
애인과 이별하고 돌아온날 그는 밀밭에만 가도
취하는 그는 소주를 두병이나 마시고 제방에 처박혀서
끙끙거리고 앓는소리를 해서.어머니 가슴이 무너져 내렸다
그런일이 있고는 그는 어떤 여자에게든 눈길을 주지 않았다
그래도 세월은 흘러 여동생들이 결혼 적령기기오니
첫째 여동생 결혼하고 이년있다 둘째동생 결혼,셋째결혼
동생이 셋이 결혼 하도록 그는 결혼에는 관심이 없었다
아니 혹여 또 마음 다칠일 생길까 두려워 피했다고하는것이
옳을 것이다.
그는 사는것이 한스럽고 슬프고 하면 외국으로 여행을
다녀오곤했다.그의 영어 실력도 이때 많이 늘었다
어느해인가?유럽쪽으로 여행을 떠나서 20일이 지나도록
귀국하지않고 소식도 전하지 않아서 어머니의 애간장을
태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