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먹은 아줌니가 새파란 애를 보고 이리도 가슴이 떨리다니 ㅎㅎ
울신랑이 신문에 나왓다믄서 요즘 아줌마덜이 신성우보고 침을 질질 흘린다나~~어쩐다나 그러드만 아니올시다..
로망스의 김재원은 저절로 웃음짓게 만드는 미소와 목소리를 가지고잇드라구요..
선생님과의 사랑이 말두 안된다 어쩐다 하지만 말이 안되는 이야기가 너무도 많은 즈음에 사랑하는데 나이와 신분이 무슨 문제리요..
벌써 스승과제자가 결혼해서 살고잇는 커플이 잇는데..
신랑보기 좀 챙피하지만서두 요즘 김재원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컴에 바탕도 재원이로 깔아놓구 케이블로 재방송도 보구요..
신인인데 연기도 제법입니다..
안그렇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