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올리신 글 잘읽고 있는 펜 중에 한사람..
코올라아~~~^^*입니다..
그 긴글을 읽을때 마다..
이 콜라 무지 궁금 했답니다..

이 아자씨는 부부싸움을...
과연 어떻게 할까??
하고...



***부부싸움 이란게 그렇찮아요***

뭐 대단한것 가지고 싸웁니까??...
아니죠..
극우파니 좌우파니..
세계이차 대전이니..
삼차 대전이니..
가 아니고..
정말 남이 들어면 아주 사소한일 부터...


가령 콜라네 집처럼...
된장국이 좀 짜다...

남푠...왜이리 된장국이 짜아~~
콜라...자기 입이 어떻게 된게 아니야??
뭐가 짜다고 그래 맛만 있구만(시실 좀 짠데...우긴다..)
남푠...이게 왜 안짜...
소금집 하고 사돈 맺을일 있어...

---중간 생략---

콜라...그럼 된장 안짜게 하는여자와 살면 되겠네...
남푠...됐다..그만 두자...할말 없음 저렇게 말하지...
하면 물을 더 붓는다...


무티..아니..느티아저씨집...

느티아저씨의 부인...된장이 좀 짜죠..
느티아저씨..... 짠것 먹어면 건강을 헤치지..
소금의 성분은 말이야..
하면서... 성분에대하여 일장 연설을 한다음..
소금의 기원에 대해서 다시 일장연설을 하고..
다음..건강에 대해서 일장을 다시 연설 하면..
해서...다음 부터 짜게 하지 말고...
또 짜게 먹어서 안좋아 지는 건강을 재 검토 하면서..
부부의대화아니..
부부 싸움은 콜라내와 비교도 안될 만큼 분위기 있게 끝난다...


이렇게 생각 하는데..
우짜는가 모르지...요...
이렇게 쓰고 보니..
다시 느티 아저씨 모습이 궁금해 진다...
아마...
스포츠 신문 만화에 나오는 무대리 쯤으로 생겼는데다
테 굵은 안경을 끼었을 만도 하다..
것도 아님..
조선일보에 이규태선생님 처럼....(것나 이나 비슷하네..)
솔직히 쫀쫀 하게 생겼을것 같기도 하다...

아이구..
이렇게 글 올리다..
돌맹이 왕창 맞겠다..
남의 아자씨..
메주던..차돌이던..
왜??
외간 아주마가 상관이냐 하면 할말 없지만서도..

콜라가 뭐..
딴 맘 있어서면..
개인 멜로 올리지..
이렇게 전국아니 세계적인 인터폴...
아니..
인터넷으로 올리겠어요..

이에 열받아 잘생긴 무티..
아니...
느티 아자씨..
사진 올라 올까봐...
겁도 째매 나긴 한데 말이야...

왜 있잖어...
펜이라니까..
펜이 잘생겼어봐..
괜히..
콜라 외 다른 펜들...
가슴 앓이 안하겠어요...


비도 오고...
날씨도 꿀꿀 한데..
찌짐 이나 부쳐서...
비디오나 한 프로 때 볼까나?..


아얏아아~~~~~~~~~~~~~~~~~~앗
누가 돌멩이 던졌어...
우이띠이~~~~~~~~~~~~~~
씩씩 거리면 퇴장 하는 콜라아~~~~~~~~~((((-.-)*




부산에서...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