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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esu54님 !
BY lhj90 2001-04-13
저도 님의 소식듣고 무척놀랐고 반가웠습니다.
벌써 고사리 꺾으러 다녀오셨다구요? 많이 났던가요?
저는 올해 아직 한번도 못갔습니다.
요즘 아이들학교에 급식다녔거든요.
오늘은 몸이 너무심하게 아파서 쉬고 있는데 컴 앞에 앉고말았습니다.
여러엄마들 애기로는 수망리 쪽하고 제동목장쪽에 많다고하던데요?
지금 잔치집커피를 마실려고하는데 어디쯤에나 계신지요?
객지에와서 같은고향사람 만난것처럼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