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 보면..
누군가 죽이고 싶도록 미울때가 있을 거다...
그리고 그죽임을 다른사람이 들어 주면..??
애증...
도 또다른 사랑이라 했거늘...
시간이 가면..
좋은 추억으로 가슴에 남을 텐데...
그 시간을 참지 못하고..
상대를 죽이고 나면 가슴에 남는것 후회 뿐일걸...
킬러들의 수다...
애정 관계에 ?Z매인 사살...
은 주로 여자 였고...
비지니스상은...
주로 남자들이 였고...
참...
영화 레옹도..
킬러 이야기 였는데...
킬러들의 수다는 블랙 코미디에 가깝다면..
레옹은 프랑스 영화적이라...
다소 암울했다는점...
--물론 망구 콜라 생각 이지만...---
근데요...
정말 이런 직업이 있어면..
하루에 얼마의 피를 흘리면 살아 갈까....요
아마 암암리에...
이런 조직도 없지 않아 있을것 같기도 하구...
편하게 원빈의 목소리가...
책을 읽어 주는 남자 같아 좋았고..
신하균의 공동구역과 또 다른 모습도
신선 했고....
잘 봤습니다....
부산에서...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