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가서 조폭과 달마야 놀자를 봤답니다..
생각보다 잼있더군요.
작품성보단 그냥 재미위주로 만든것 같지만
그냥 돈아깝다고는 생각안했거든요.
그런데 얼마전에 비됴로 두편을 다시봤답니다.
한번봐서 그런지 정말 별루였거든요.
신랑은 옆에서 시시하다고 난리구 ...난 친구들이랑
극장에서볼땐 봐줄만했는데..왜 그런지 생각했죠..
그런데 분위기 차이것 같네여..
아무래도 극장은 사람도 많구 웃기도 같이 웃고
화면도 크구 사운드도 좋구..
그땐 봐줄만했는데..비됴로는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