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기분이 아주 안조아서 밤새 뒤척였습니다 작은 오해가 큰오해의 강물에 같이 휩쌓여 가는그런날이엇거든요 화가 머리 끝에서 아둥거리면서 헉헉 울고 어느님의 버릇없는 글이 내눈을 아프도록 찔러 지금도 오늘도 그 눈이 아프답니다 오호 !~슬프도다.!~ 이럴때..무어라 퍼부어 대고싶지만 무언(無言)이 가장 큰 힘이 된다고 믿고 잠잠.. 구욱~꾹 오르는 기운을 잠재워봅니다 마음달래고싶어요. 울컥하는맘 달래려고합니다 상쾌한 아침에 미안합니다 나날이 기뿐날은 없는거 같습니다 -★먼산에서 가랑비 마음 고이접어 여기 두고 갑니다.-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새로 올라온 댓글 그시절도 그리웠고... 한마..오랜만이네요.ㅎ 잘지내시나요..사랑하고. 또사랑했죠 나에게..노래 꼭 한번 들어보시길...살구 꽃 님 이전에 닷컴 글..살구 꽃 님 이전에 닷컴 글..지난 가을 다시 대바늘을 잡..비가 많이 오고 있군요.. ..억울한 사람이 많으면 안돼죠저도 잘 몰라서 뭐라고 말을..
어제는 기분이 아주 안조아서 밤새 뒤척였습니다 작은 오해가 큰오해의 강물에 같이 휩쌓여 가는그런날이엇거든요 화가 머리 끝에서 아둥거리면서 헉헉 울고 어느님의 버릇없는 글이 내눈을 아프도록 찔러 지금도 오늘도 그 눈이 아프답니다 오호 !~슬프도다.!~ 이럴때..무어라 퍼부어 대고싶지만 무언(無言)이 가장 큰 힘이 된다고 믿고 잠잠.. 구욱~꾹 오르는 기운을 잠재워봅니다 마음달래고싶어요. 울컥하는맘 달래려고합니다 상쾌한 아침에 미안합니다 나날이 기뿐날은 없는거 같습니다 -★먼산에서 가랑비 마음 고이접어 여기 두고 갑니다.-